여러 가지 빛깔로 치장된 우리의 몸 안에는 피와 고름으로 뭉친 병과 많은 욕심이 있을 뿐 견고한 상주성( 常住性 )이란 없다. 또한 우리의 몸은 언젠가는 죽어 썩어질 물건이자 병의 소굴이므로 깨어지기 쉽고, 색으로 더러워진 몸은 죽음으로 끝이 난다. -성전 타다가 남은 재(灰)는 다시 탈 수가 있지만 죽은 재는 그럴 수가 없다. 사람의 마음도 죽은 재(死灰)처럼 동요하지 않는 상태로 두는 것이 좋다. -장자 오늘의 영단어 - tap : 지명하다, 똑똑 두드리다: 수도꼭지: 꼭지를 달다, 유전을 개발하다한 척의 배에는 한 사람의 선장만이 필요하다. -탈무드-오늘의 영단어 - tertiary : 제 3의, 제 3차의, 제 3위의, 제 3기의오늘의 영단어 - pfc : private first class : 일등병오늘의 영단어 - apparatuse : 장치, 기구오늘의 영단어 - avoidance : 회피, 도피, 결원, 결석, 취소오늘의 영단어 - greeting fee : 촌지, 떡값오늘의 영단어 - uproar : 소요, 폭동, 소란